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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2 16:02
2010제주지회 본회 회장단 간담회 회의록(작성자 고성천)
 글쓴이 : 양건
조회 : 1,173  
2010 제주지회 간담회 회의록

일 시 : 2010년 6월 23일(수) 오후 7시
장 소 : 제주시 연동 홋카이도 일식
참석자 : 이상림 회장, 도창환 연구부회장, 박제유 기획위원장, 양건 제주지회장 외 12명

1. 간담회 시작
-제주지회 각 회원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이상림 회장께서 본인과 연구부회장과, 기획위원장을 소개함.

2. 본회 사업소개
-본회 사무국에서 준비한 간담회 자료를 배포함.
-자료를 보면서 이상림 회장께서 기 집행된 사업과 예정인 사업계획을 소개함.

1) 9월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소개하고 장소를 군부대였던 곳을 사용하기 위해 부산시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함. 또한 전국건축대학작품전도 건축문화제와 같이 진행됨을 설명함.

2) 6월4일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심포지엄 있었다고 설명함.

3) 한국건축가협회상, 특별상(아천건축상, 엄덕문건축상, 초평건축상, 김종성건축상)이 접수마감이 되었고, 올해부터는 ‘김종성건축상’이 신설되어 격년제로 시상할 계획으로 금번에는 7개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설명함.

4) 건축문화아카데미로 공간문화투어, 어린이 건축학교, 청소년 건축워크숍 등이 10월달까지이어지고, 포스코 협찬으로 진행되는 한국스틸건축학교는 호응이 좋아서 150명 이상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함.

5) 한국건축가학교(SAKIA)는 매년 여름과 겨울 2회에 거처 진행된다고 설명하고, 금요토론회는 작년에는 활성화가 안됐는데 올해 활성화 계획이며, ‘수해양건축위원회’가 올해 발족되어 활동이 기대된다고 하심. 공공봉사위원회 1차 방재 세미나는 최근 아이티, 칠레 등 외국의 지진과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우리협회도 이에 대한 참여가 필요하다고 함.

3. 2010년 한국건축가협회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3단체 통합 등 어수선한 건축계 현실로 우리 협회 정체성 강화 및 현안 해결을 하는데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고 하고, 국제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비영어권 국가들과도 교류를 펼치고자 한다고 함. 칠레 등 외국의 재난을 보며 재난 방재 관련된 협회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함.

4. 2010년 건축계 주요 현안으로 건축 3단체 통합이 무산 되었지만 통합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것이라고 함. 건축사법 개정은 3단체 통합을 예상하여 개정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함. 국제 관련 사항으로 지난주에 AIA 컨벤션에 다녀왔으며, 2011년 UIA 총회가 도쿄에서 있고, 2014년은 남아공 더반에서 있는데 2017년 개최지는 2011년 도쿄에서 결정되는데, 서울 개최를 목표로 노력중이고, 서울시와 협의 예정이라고 설명함.

5. 2010년 협회 최근 소식 및 행사으로
1) 2010년 3월 24일 이사회 및 위원장회의, 2010년 3월 16일 FIKA(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고 함.
2) 제2회(4월) 이사회 및 한국건축가협회 워크숍이 2010년 4월 23, 24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있었는데 제주지회에서 양건지회장과 고성천 총무이사가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 했었다고 하심.
3) 5월 19일명예회장간담회가 있었고, 5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및 오찬 때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논의와 UIA 회장 출마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고 하심.
4) 5월 24일 역사위원회 심포지엄, 5월 26일 제3회(5월) 이사회 및 위원장회의, 6월 5일 역사위원회 건축답사가 있었다고 설명함.
5) 6월 10일 MIAMI에서 개최된 미국 건축가협회 컨벤션 참가하여 이상림 회장께서 HAIA 메달 수여받았고, 김정식 명예이사께서는 HFAIA 메달 수여받았고 가족들도 참여 하였고, 김종성 교수께서도 참석 하셨다고 하심.
6) 10월 7일 키타큐슈에서 개최되는 일본 건축가협회 컨벤션 참가 예정이라고 하심.
7) 각 지회별로 간담회 일정이 있는데 참조 하시라고 했고, 오늘 같은 시간에 대전지회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곳은 이광만 수석부회장과 최두호 사업부회장께서 참석중 이라고 하심. 지난 4월 부산지회 간담회시 부산시장 면담도 하였는데 대한민국건축문화 제 개최에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함.

6. 기타사항
-이상림 회장 : 10월4일~7일 세계여성건축가협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는데 세계적인 단체는 아니지만 서울시와 문광부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여성회원인 김세지 회원께 참가를 권유함.
-이상림 회장 : 지난 4월 이사회 때 부산지회에서 ‘지회’라는 용어를 제고해 달라는 요청이있어 정관을 바꾸어야 하나 이사회에서는 먼저 승인 했다고 함. 그래서 이제는 ‘제주지회’가 아니라 ‘제주건축가회’라고 해야 맡는 것 같다고 하고. 별도의 사단법인을 만들자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함.
-김석윤 명예이사 : ‘제주건축가회’라고 하면 건축사협회를 따라가는 뉘앙스여서 느낌이 안좋다고 하심.
-이상림 회장 : 대구지역은 6개 건축단체가 ‘대구건축문화연합’이라는 단체를 구성하여 건축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함. 또 내일 FIKA회의에서 ‘건총’ 이라는 건축단체 연합회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올 것인데 우리협회는 필요성은 공감하나, 3단체 통합 무산 등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계 현실을 고려하여 시간을 가지고 고민을 하자고 의견을 낼 예정 이라고 함. 10월 첫째 월요일이 UIA가 정한 세계 건축의 날 인데 그때 ‘건총’을 발족시켜 행사를 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너무 시간이 촉박하여 문제라고 함.

-양건 지회장 : 3단체 통합이 무산 되었으나, 새건협과 가협회 2단체만 먼저 통합하면 어떻습 니까?
-이상림 회장 : 또 다른 불씨라는 의견이 있어서 논의는 해 보겠지만 조심스럽다.
-김석윤 명예이사 : 제주지역 특수성으로 통합이 안되서 허탈하고, 어정쩡한 상황이다.
-이상림 회장 : 본회도 심적, 내용적으로 힘이 쇠진된 느낌이다.
-양건 지회장 : 제주지회와 본회가 네트워크가 유일하게 이루어지는 행사가 건축대전 순회전이었는데 몇 년 전 부터 예산문제로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 본회에서 다시 부활시켜 적극 추진을 바란다. 제주도 문회회관 전시실을 매년 12월에 대관하고 있어, 순회전이 없어진 3~4년간은 데이터 파일을 받아서 출력하여 모형도 없이 보드만 전시하고 있는 현실이다.
-김석윤 명예이사 : 모형도 없고, 순회전 부활이 꼭 필요하다.
-이상림 회장 : 본회로 돌아가서 적극 검토 하겠다.

이상림 회장께서 도창환 부회장의 직함인 ‘시정건축가’를 소개하면서 공식 간담회를 마침

작 성 일  2010-06-29 12:06